비오늘날 루이팡에서 얼큰 짬뽕 후기

​안녕하세요~ 연서네 가족의 연서 아빠입니다.

​비가오늘 날이면 얼큰한 짬뽕이죠~

부산 동구 조방로 14 동일 타워 지하 1층 루이팡 범일점

에서 좋은 기회로 짬뽕을 먹은 후기 입니다

​주차 1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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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는 오후 2시가 이후 라서
손님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의 주방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정말 깔끔 했고,
바닥은 미끄럽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다! 라고 생각이 들어 식사를 했어요

다른 중화 요리점의 주방은 기름이 바닥에 많이 깔려 있어서 정말 미끄럽거든요!

​대부분 중화요리 전문점의 주방은
굉장히 더럽습니다.

하.지.만

루이팡 범일점은 깨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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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가 먹은 기본 짬뽕은
얼큰하고 매콤 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기호에 맞게
맵기 조절이 가능 하더라고요;;

저는 주문 하면서도 몰랐어요

그래서 짬뽕 주세요 라고 주문 했더니
맵기 기본이 나왔는데~ 와우~~ 대만족!!

요즘 몸이 조금 좋지 않는가? ㅠㅠ 땀이 송글 송글~ 주르륵~ 주르륵~~

먹는 순간 순간 우와~ 하면서 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은 짬뽕이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혐짤이 될 수 있으니 심심이 미약하신분은 아래의 사진을 보는것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얼른 휙~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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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그릇 뚝딱!

공깃밥도 같이 먹었는데~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짬뽕이였습니다~

집에 와이프에게도 말하고 다음에 꼭 같이 가서 먹고 싶은 집입니다.

정말 추천 하고 싶은 맛있는 식당이니까요~

혹시나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