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식당 연서네가족 2019. 1. 3. 02:00
추운겨울 칼국수가 생각 난다면? 구덕운동장 근처서구 골목손칼국수! 저는 홀에서 먹지 않고 포장을 했습니다.ㅎㅎ 집에서 드시고 싶으시다는 내무부장관님의 말씀에 ㅎㅎㅎ 추운겨울 한파를 뚫고 칼국수와 수제비를 포장하러 방문 했답니다 ㅎㅎ 여기서 제일 맛잇는 음식은 저의 가족의 기준으로는 당연히 칼국수 입니다 ㅎㅎ 홀에서 칼국수랑 비빔칼국수랑 먹어 봤는데요~ 칼국수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입니다 칼국수와 비빔칼국수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ㅎㅎ 저는 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 해서 칼국수를 시켰고 그리고 수제비도 시켰어요~ 사진이 작아서 않보이는 분을 위해서 차림표 손칼국수 5,500원 김치칼국수 6,000원 비빔당면 5,000원 손수제비 5,500원 비빔칼국수 6,000원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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