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품인 베베누보 쿨 베개와 지오플로우 쿨 베개 비교하기

육아 필수품 쿨 베개 베베누보와 지오플로우 비교하기

무서운 태열 어디서 오는가?

육아 필수품 중 쿨 베게는 빠질 수 없는 육아 필수 탬! 그중에 많은 브랜드 중 국민 브랜드인 베베누보 그리고 지오플로우 이 2가지를 가지고 비교를 하려 합니다.

네네누보는 워낙에 국민 육아 템이라서 자료가 너무 많은 것 같고요. 다른 브랜드인 지오필오루는 생소할 수 있으니 소개를 조금 하려 합니다. 이번에 베베누보 말고 좀 높은 거 고르다가 지오필로우를 구매를 했기 때문에 잠깐 소개할게요.

디자인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조금 크니까 베개가 낮은 거 같아서 말이죠.

베베누보도 그렇지만 대부분 모양을 거의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중간에 홈이 약간 있어서 머리가 자리를 잡기 쉽고요.

 베베누보와 사이즈 비교입니다.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왼쪽이 베베누보 오른쪽이 지오플로우 입니다. 저가 악필이라서 보기 흉합니다. ㅠ

베베누보는 가로가 31센티 세로가 24센티 높이가 3센티입니다.

지오플로우는 가로가 38센티 세로가 28센티 높이가 7센티입니다.

길이에 플러스마이너스 1센티 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토피와 진드기 고민할 필요 없다는 안심 마크입니다.

처음 사용에는 당연히 베베누보가 압승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커 간다면 상품 구매에 대한 여러 가지 제품이 눈에 보일 겁니다. 그중에 가격대 괸 찮은 것으로 구매를 하면 될 거 같아요. 지금 딸아이가 10개월입니다. 10개월 아이가 쓰기에는 조금 높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클 것이고 높은 베개는 필요하게 되죠. 정작 딸아이는 자면서 베개에 눕지 않는 다는 것이 제일 크지만요. ㅎㅎㅎ

아이에게 언제나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무엇을 사시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현명한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