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이야기/병원 연서네가족 2018. 12. 27. 00:00
8개월 아기귀지 첫 제거! (Feat.부산 서구 김도현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귀구멍이 작고 귀지가 많아서 상태가 어떤지 보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죠. 하.... 아빠를 닮아 남 이야기 하는거 듣지 않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안그래도 연서찡은 기관지염에서 폐렴판정까지 났고 중이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 상담 보시던 의사선생님께서 귀지 제거를 하고 진료를 보시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좀더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진료를 보러 오기전에 귀지를 제거 하고 오겠다고 했더니 그럼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기의 귀지제거는 섬세한 선생님께서 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은데 검색을 하니 잘하신다고 글을 적어논 병원은 너무 멀고. ㅠㅠ 하.. 어쩌 어찌 수소문 하다 서구에 김도현 이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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