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연서엄마 윤/끄적끄적
- 2019. 6. 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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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제) 연서 엄마 윤입니다 ^__^
부산 아줌마_ 그러나 젊어 보이고 싶은 엄마이자_
한 남자의 여자_
윤입니다~ㅋㅋㅋ짝짝짝( 혼자 자축 >_<푸힝)
올해 방년 37살,, 허허 어느덧 6월이니,,
반년 뒤면,, 푸핫38살 이네요...
그러나 마음만큼은? 28살? 꽃띠 ㅎㅎㅎ
돼지띠라는 건 함정??
횡설수설 전형적인 B형 여자 윤입니다_
별거 없는 소소한 하루를 쓰는 남정네를 보며
오호라~ 재미나 보임? 쉬워 보임?ㅋㅋ
라며 발을 살포시 걸어 볼까 하는데_
어떻실는지?ㅋㅋ
어찌 보면 아주 볼 거 없는 이야기들,,,
또 어찌 보면 누군가에 심장을 아주 쪼금이나마
심쿵하게 울릴 이야기들도 있을 법한 ,,
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_
(물론 일상다반사예요,, 왜냐,, 전업 주부니깐?ㅋㅋ
그러나,, 돈 벌러 가야 할 거 같은,, ㅎㅎㅎ)
암튼,, 우리 곧,, 만나요 ~^-^/
Comi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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